아름다운 풍경화를 보고 있는 듯한 인터라켄으로 떠나보자!
오늘 소개할 곳은 너무나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스위스의 인터라켄입니다.
* 스위스 인터라켄??
스위스 중부 베른주 남동부에 위치한 인터라켄은 호수의 사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곳입니다.
베른 알프스산맥의 연봉을 바라보는 경치가 빼어난 관광지역입니다.
http://www.interlaken-gemeinde.ch/
지역명처럼 호수의 사이라는 뜻처럼 호수를 끼고 있는데요.
호수 물빛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동남아의 비취색 바다빛 같습니다.
저절로 한동안 바라보게 만드는 매력적인 호수 빛입니다.
빛이
적당히 섞여 찍힌 사진은 더
아름답네요.
이런저런 낙서가 즐비한 나무 의자? 탁자와 그 너머 보이는 푸른 잔디빛
왠지 운치있어요~ =)
알프스 산맥과 호수와 만나니 경치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잔디밭의 빛이 너무 푸르르고 아름다워 움직이는 차안에서도 멈출 수가 없어요.
자연의 아름다움이란 정말 놀랍습니다.
잔디밭 색, 산의 나무 색, 하늘의 색이 너무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네요~
관광객이 하도 많으니깐, 무관심한가봐요~
시쿤둥하네요~
아, 이 사진을 보니, 독일의 베르히테스가덴이 떠오르네요.
블로그
하단에 링크 걸어드릴테니 참고로 한번 보세요~
베르히테스가덴 : Berchtesgaden] 아름다운 독일 자연 감상하기